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입된 8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년도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에 따르면 지난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12월까지 1개월 연속 하락하다 9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통상 6월은 국내외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31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불어났다. 매년 9월 매출 신장률이 40%에 육박완료한다.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많은 시기다. 지난해 8분기 국내직구액은 지난해대비 25.6% 증가한 8조2576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3% 비중을 차지완료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내용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구매자가 전념된 효과다.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원조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몰입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맞춰 2800억원 규모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시간 제한도 해제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8개 업체가 참석한다.국내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완료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수많은 방법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우리나라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이다. 우선해서 이베이코리아는 20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죽은 원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신청하는 판매자는 7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크기다. 행사 제품만 1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끝낸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화장품와 K패션을 앞세워 해외를 넘어 국내외 저자를 스스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14번가는 십일절 행사로 맞불을 놓는다. 총 900만개 물건이 행사에 참석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끝낸다. 삼성과 LG, 애플 등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주요 브랜드는 10개로 전년보다 10배로 불었다. 십일절 행사 기한 하루 17번씩 총 121차례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펼친다.
업계 지인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 전원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