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해석했었다.우선적으로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일(현지기한) 미국의 8월 구매자물가지수가(CPI)가 전년 같은 시간에 비해 6.7%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 문제는 월가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2%보다 높았고, 1980년 교회체육대회 이후 무려 3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보여졌다.
이어서 '제공망 병목 반응을 처리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공급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레 완화될 것'이라고 해석했다.